co:bit은 어린 학생들이 코딩을 쉽고 빠르게 배울 수 있는 제일 좋은 방법 찾기 위해 고민합니다. 코딩은 언어와 비슷해서 보통의 방법으로는 쉽고 빠르게 배우기 어렵습니다. co:bit은 이러한 코딩을 쉽고 빠르게 배울 수 있도록 고민하여 몇가지 원칙을 가지고 코딩 강의를 짜고 교재를 개발하고 있습니다.

피지컬 컴퓨팅으로 코딩을 배우기

코딩 학습에 많이 사용하는 MIT의 스크래치 같은 코딩프로그램은 학생이 3개월 정도 학습하면 갑자기 어려워지거나 학생들이 많이 지겨워합니다. 이러한 단점을 보완하기 위해서 co:bit은 피지컬 컴퓨팅을 제안합니다. 피지컬 컴퓨팅을 통해서 코딩에 대한 흥미를 유지할 수 있습니다. 또한 파이썬 언어는 언어의 특성상 성인이 아닌 어린 학생들의 경우 피지컬 컴퓨팅을 통해서 파이썬 언어의 기초를 배우는 것이 효과적 입니다.   co:bit은 이런 원리에 따라서 피지컬 컴퓨팅 강좌와 교재를 만들었습니다.

반복 학습

코딩에서 반복 학습은 매우 중요합니다. 특정한 기능의 코드를 쓸 때, 처음에는 이해가 잘 안되고 익숙치 않더라도 계속 반복해서 코드를 사용하면 어느 순간에는 익숙해 집니다. 아를 위해서 매 강의마다 중요한 코드의 유형을 계속 반복해서 사용하도록 강좌가 구성되어 있습니다.

따라 해보기 

반복 학습한 코드를 처음에 그대로 따라서 자신이 직접 코드를 써 보도록 합니다. 아무리 반복학습을 해도 코딩을 스스로 해보지 않으면 자신의 것이 되지 않습니다. 하지만 스스로 코드를 사용해 보기전에 반복학습 한 코드를 그대로 따라해 보는 과정이 필요합니다. co:bit의 강좌는 반복 학습한 코드를 따라해 볼 수 있도록 과제를 제공해 줍니다.

응용 해보기 

코드를 따라 해본 후에는 스스로 응용을 해보아야 합니다. 응용을 위해서 co:bit의 강좌에서는 강좌마다 배운 코드를 응용하기 위한 과제를 제공합니다. 이 과제에서는 강좌의 주제에서 약간 다른 주제를 제시하고 학생이 스스로 코딩을 하도록 안내해 줍니다.

쉬운 코딩 환경 

어린 학생들을 위한 코딩환경은 매우 쉬워야 하고, 안정적이어야 합니다. 이런 환경을 제공하기 위해서는 코딩 환경이 웹브라우저 기반이어야 합니다. co:bit은 영국 BBC의 micro:bit를 활용합니다. micro:bit는 웹 브라우저 기반의 블럭 에디터와 파이썬 에디터를 제공해 줍니다. 또한 PC와  co:bit 보드의 연결이 아두이노나 다른 보드에 비해서 매우 안정적입니다. 이것은 교실에서 강의을 진행하는 선생님들이 편하게 강의에 집중할 수 있도록 해 줍니다.